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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공룡이 살아 움직인다 '다이노스 얼라이브'

 세계적인 공룡 체험전시 ‘다이노스 얼라이브’가 7월 16일 서울 청량리역 롯데캐슬SKY-L65 1층에 마련됐다. 전시는 유튜브 구독자 62만 명, 조회수 4억 회를 기록한 톰토미와 협업해 ‘다이노스 얼라이브 – 톰토미와 공룡대탐험’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다이노스 얼라이브 시즌2’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며, 생생한 사운드와 ‘언더워터 이머시브룸’, ‘VR 체험존’, ‘풀레이파크’ 등 다채로운 실내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에듀테인먼트 요소를 강화하여 공룡의 이름과 과학적 정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톰토미 패키지에서는 전시장 내 미션을 통해 학습과 성취감을 유도하며, 미션 완료 시 탐험 인증서와 탐험 대장 배지가 제공된다. 

 

입장권은 아동 2만 원, 성인 및 청소년 1만 500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최대 4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