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미식 여행을 찾는 이들에게 대전이 달콤한 목적지가 된다. 대전시는 오늘 15일,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하는 빵 축제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전의 다양한 베이커리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꾸며진다. 오래된 동네 빵집부터 개성 있는 신생 베이커리까지 참여해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대전 곳곳을 돌아다니지 않아도 축제장에서 지역 빵 문화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다.가장 눈길을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민간 교류 행사 ‘한일축제한마당 2026 in Seoul’이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더 나은 미래로 새로운 한 걸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한일축제한마당은 2005년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 우정의 해’를 계기로 시작됐다. 이후 매년 개최되며 양국 시민들이 서

강원 동해시 전천 둔치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공 테마파크로 새롭게 조성된다. 물놀이 시설과 미니골프장 등 기존 시설에 야간 경관조명과 체험형 포토존까지 더해지면서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개장은 오는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80%다.동해시는 북평5일장을 중심으로 주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북평5일장 중심 뒤뜰 관광자원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천 주변의

일본의 11월은 여행자의 걸음을 천천히 붙잡는 계절이다. 산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오래된 사찰과 강변, 온천 마을에는 가을의 색이 내려앉는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은 단풍과 온천,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지로 교토, 야마가타 자오, 도치기 기누가와, 시즈오카 아타미를 소개했다.교토 아라시야마에서는 단풍을 배 위에서 감상하는 특별한 경험이 가능하다. 오이강 변에 자리한 호시노야 교토는 도게쓰교 인근에서 배를 타고 들어

연말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모두투어의 겨울철 해외여행 예약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12월 출발 상품의 예약 증가율이 11월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여행 시기에 따라 선호하는 지역에도 차이가 나타났다.모두투어는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접수된 해외여행 예약을 분석한 결과, 11월 출발 예약이 지난달 같은 기간보다 78.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12월 출발 예약은 138.2% 늘어나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여행 중에도 운동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웰니스’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영미권 관광객은 요가와 필라테스를, 일본 관광객은 찜질방과 사우나 등 휴식과 회복을 위한 활동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이 12일 발표한 올해 1~9월 외국인 관광객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요가·필라테스 클래스 예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