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광안리 밤바다를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일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2차 티켓 판매가 시작된다. 지난달 진행된 얼리버드 티켓이 판매 시작 1분 만에 모두 팔린 가운데, 이번 2차 예매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부산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제21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 관람석을 4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광안리해수욕장을 비롯해 이기대와 동백섬 일원에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들어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어난 가운데,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상당수가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고 부산을 비롯한 동남권에 머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총 292만7674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부산시가 세운 연간 목표 400만명의 73.2%에 해당한다.

일본 골프여행의 단점으로 꼽혀온 긴 이동시간을 줄이고 여러 골프장을 하나의 회원권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했다. 인천공항에서 약 90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일본 고마츠를 중심으로 3개 골프클럽, 총 90홀을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한국산업양행은 일본 이시카와현과 후쿠이현에 위치한 야마시로 골프클럽, 후쿠이 국제 컨트리클럽, 와카사 컨트리클럽을 하나로 묶은 ‘더 고마츠 90 멤버십’을 선보였다.이번 회원권의 가장 큰 특징으로

경북 관광지가 국민이 직접 고른 대한민국 대표 명소 조사에서 전국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확인했다. 역사문화유산부터 해양 관광, 산림 치유, 미식과 야간관광까지 지역별로 다른 매력이 고르게 주목받은 결과다.경북문화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에서 경북 관광명소가 모두 1천88건의 국민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 1천261건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이번 프로

선선한 바람이 바다 위로 내려앉는 9월, 강릉의 해안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부른다. 여름 성수기의 붐비는 해변을 지나 조금은 느긋해진 동해를 즐기고 싶다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이 제격이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와 연계한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여행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이다. 단순히 바다를 바라보는 여행을 넘어, 파도 소리를 곁에 두고 해안 절벽 사이를

강원 양양군이 남대천의 청정 생태자원을 활용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양양군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남대천과 인근 생태관광지 일원에서 ‘2026년 양양 남대천 생태관광 하반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관광 콘텐츠를 한층 고도화해 마련됐다. 군은 전문적인 생태해설과 체험 활동을 결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남대천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