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가 글로벌 K-팝 시장을 선도하는 걸그룹 아이브와 손잡고 기획한 스페셜 콜라보 프로젝트 ‘ForEVER IVE’가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브의 독창적인 음악적 세계관을 테마파크라는 물리적 공간에 완벽하게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일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일에 아이브 멤버들이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직접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에

여의도의 랜드마크 63빌딩에 위치한 63뷔페가 퐁피두센터 한화의 개관 시점에 맞춰 ‘63뷔페 파빌리온 더 프리미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기존 뷔페의 틀을 깨고 파인 다이닝의 품격을 이식하는 데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유료 고객 전원에게 제공되는 ‘웰컴 메인 디시’ 서비스다. 식사의 시작과 함께 셰프가 직접 랍스터 테일을 테이블로 서빙하며, 고객이 자리에 앉아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국내 최대 규모의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식품 및 주류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 속에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각 기업이 지향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체험의 장으로 활용되었다.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는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치카치카' 캠페인을 전개하며 공식 파트너로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카스는 생산된 지 일주일 이내의 초신선

강원도로 향하는 길목에서 만나는 울진의 해파랑길은 25코스에 접어들며 그 웅장함이 절정에 달한다. 기성버스터미널에서 수산교까지 이어지는 23km의 대장정은 울진 구간 중 가장 긴 거리를 자랑하지만, 그만큼 보상과 같은 절경이 곳곳에 포진해 있다. 조선 숙종이 '관동제일루'라는 친필 현판을 내릴 정도로 극찬했던 망양정은 이 코스의 핵심이다. 정자에 올라 바라보는 동해는 왕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수백 년 전의 푸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

강원도 춘천의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무더위를 정면으로 돌파하기 위해 파크 구성에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 2일 레고랜드는 여름 시즌 축제인 '썸머 플레이'의 생생한 현장 모습을 공개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차별화된 물놀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파크 동쪽 구역 전체를 거대한 물놀이 장소인 '웻 존(Wet Zone)'으로 지정해 운영한다는 점이다. 방문객들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시원한

여름의 절정인 7월은 산행의 즐거움과 피서의 시원함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강원도 평창의 계방산은 해발 1,577m라는 높은 고도에도 불구하고, 1,000m 지점인 운두령에서 산행을 시작할 수 있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원시림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능선을 따라 피어난 동자꽃과 말나리 등 다채로운 야생화는 산행의 피로를 잊게 하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오대산과 설악산의 파노라마 조망은 가슴 속까지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