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의 한 40대 남성이 식습관과 수면, 운동 등 생활 습관을 바꿔 5개월 만에 13kg을 감량한 사연이 전해졌다. 브라질 매체 CNN 브라질에 따르면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카카 디니즈(41)는 최근 자신의 SNS에 체중 감량 전후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사업과 가족을 챙기는 데 집중하면서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돌보지 못했다고 밝혔다.카카는 5개월 전 몸무게가 88kg이었으며 당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지는 등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복통이나 출혈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생리 증상으로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클라미디아 감염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영국 의사 아시아 마울라는 외신 매체 메트로를 통해 클라미디아 감염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자신이 감염됐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클라미디아 감염증은 ‘클라미디아 트라코마티스’라는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성매개감염이다. 주로 생식기와 요도, 항문, 인후 등의 점막에 감

여름이 지나고 거울 속 주근깨가 유독 도드라져 보인다면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게 된다. 다만 주근깨 치료는 단순히 ‘강한 레이저’를 선택하는 문제가 아니다. 색소가 얼마나 넓게 퍼져 있는지, 피부톤이 어떤지, 시술 후 색소침착 가능성은 없는지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진다.주근깨는 자외선 노출과 관련이 깊은 대표적인 색소 질환이다. 피부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면서 갈색 반점처럼 나타난다. 치료에는 멜라닌 색소에 반응하는 빛 에너지를

코미디언 홍윤화가 잠옷을 매일 갈아입는 습관을 공개하면서 잠옷 세탁 주기에 관심이 쏠린다. 잠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수면 중 흘린 땀과 피지, 각질 등이 묻을 수 있어 주기적인 세탁이 필요하다. 홍윤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김민기와 옷장을 정리하던 중 잠옷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기가 잠옷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묻자 홍윤화는 “나는 맨날 잠옷 갈아입어야 해”라고 말하며 잠옷이 많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젊은층 사이에서 지나치게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이른바 ‘뼈말라’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여성의 저체중 비율이 남성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 사는 여성은 12명 중 1명꼴로 저체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의 저체중률은 6.2%였다. 남성의 저체중률은 1.6%로 여성의 약 4분의 1 수준이었다. 전체 성인의 저체

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을 수 있다. 지방간이라고 하면 흔히 과도한 음주부터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비만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이상과 관련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배가 나오고 혈당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면 간 건강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삼겹살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뿐만 아니라 콜라와 달콤한 커피 등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