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홍윤화가 잠옷을 매일 갈아입는 습관을 공개하면서 잠옷 세탁 주기에 관심이 쏠린다. 잠옷은 피부에 직접 닿는 만큼 수면 중 흘린 땀과 피지, 각질 등이 묻을 수 있어 주기적인 세탁이 필요하다. 홍윤화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김민기와 옷장을 정리하던 중 잠옷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민기가 잠옷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묻자 홍윤화는 “나는 맨날 잠옷 갈아입어야 해”라고 말하며 잠옷이 많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젊은층 사이에서 지나치게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이른바 ‘뼈말라’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나라 여성의 저체중 비율이 남성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 사는 여성은 12명 중 1명꼴로 저체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병관리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성의 저체중률은 6.2%였다. 남성의 저체중률은 1.6%로 여성의 약 4분의 1 수준이었다. 전체 성인의 저체

평소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이라도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을 받을 수 있다. 지방간이라고 하면 흔히 과도한 음주부터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비만이나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이상과 관련해 간에 지방이 쌓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히 배가 나오고 혈당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높다면 간 건강을 더욱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삼겹살이나 튀김처럼 기름진 음식뿐만 아니라 콜라와 달콤한 커피 등 당이 많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마시

추석 연휴는 가족을 만나는 반가움만큼이나 몸에 부담이 쌓이기 쉬운 시기다. 긴 귀성·귀경길, 좁은 좌석에서의 장시간 이동, 평소와 달라진 수면 시간과 식사량이 겹치면 연휴가 끝난 뒤 오히려 피로감이 커질 수 있다. 특히 허리디스크가 있거나 평소 허리 통증, 다리 저림을 겪는 사람은 이동 중 자세와 휴식 방법에 더 신경 써야 한다.장거리 운전은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앉아 있는 자세는 서 있거나 누워 있을 때보다 허리 디스크에 가해지

최근 비만치료제 처방과 고강도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단기간에 10kg 이상을 감량한 연예인들의 사례가 화제를 모으면서, 체중 감량을 둘러싼 대중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특히 약물 투여로 식욕을 억제한 상태에서 매일 수km를 달리는 방식이 '단기 감량의 성공 방정식'처럼 소비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미용 목적의 과도한 약물 의존과 갑작스러운 고강도 운동이 자칫 인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개그맨 곽범은 최근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설현이 평소 즐겨 먹는 음식으로 달걀을 꼽으면서 달걀의 영양과 포만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달걀을 꾸준히 먹는 식습관을 공개한 가운데, 삶은 달걀은 조리 과정에서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아이유는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콘서트 실황 영화 관련 무대인사에서 자신의 식습관을 공개했다. 이날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 것이냐”는 질문을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