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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저널

  • 단순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20년 뒤 치매 부르는 '6가지 진짜 신호'

     중년에 겪는 우울증이 노년의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것은 이제 상식처럼 여겨진다. 하지만 ‘우울하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위험을 안고 사는 것은 아니라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에 따르면, 수많은 우울 증상 중에서도 유독 20년 뒤 치매 발병 위험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진짜 위험 신호’는 단 여섯 가지뿐이었다. 이는 우울증이라는 진단명 자체보다 중년기에 어떤 증상을 겪고 있는지가 치매 예방

  • 주 4일제, '번아웃' 소멸시키고 '몸과 마음' 살렸다

     미국 보스턴대학교 연구팀이 주도한 대규모 국제 연구를 통해 주 4일 근무제가 직원들의 웰빙을 향상시키고 직장 내 번아웃을 감소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었다. 이 연구는 급여 삭감 없이 근무 시간을 80%로 줄이는 '80-100' 모델이 미래 노동 환경의 지속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구팀은 미국, 캐나다, 영국, 아일랜드, 호주, 뉴질랜드 등 6개국에 걸쳐 141개 기관 소속 2896명의

  • 하루 10분 '이것'만 해도 치매 위험 32% 뚝…가장 쉬운 뇌 건강 비법

     키보드 자판을 두드리는 것이 일상이 된 디지털 시대에, 펜을 쥐고 직접 글씨를 쓰는 아날로그적 행위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단순히 정보를 기록하는 수단을 넘어, 손글씨가 뇌 건강을 지키고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과학적 근거들이 잇따라 발표되면서다. 전문가들은 디지털 기기의 편리함에 밀려 잊혀 가는 손글씨 쓰기가 사실은 뇌의 여러 영역을 동시에 활성화하는 복합적인 인지 활동이며, 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 송년회 다음 날 '이런 느낌'이면 당장 병원 가세요!

     연말 송년회 시즌을 맞아 술자리가 급증하면서 우리의 간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잠시 주춤했던 음주율은 다시 반등세로 돌아섰고, 위험 수위의 음주를 즐기는 이들의 비율도 결코 적지 않다. 질병관리청의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한 달에 한 번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은 57.1%에 달했으며, 한 번의 술자리에서 소주 7잔(여성 5잔) 이상을 주 2회 이상 마시는 '고위험 음주자'

  • 약도 소용없던 '과민성 대장 증후군', 식단 딱 하나 바꿨더니…'6주 만에 기적'

     만성적인 복통과 배변 장애로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국내 인구의 약 10~15%가 경험할 정도로 흔한 이 질환은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치료'보다는 '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왔다. 그동안 의료계는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전통적인 식이요법(TDA)을 주요 관리법으로 권장해왔다. 하지만 단순히 특정 음식을 피하는 소극적 관리를 넘어, 식단 전체의 질적 패

  • 수돗물에 '박박' 씻은 굴, 영양분 다 버리는 최악의 행동이었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며 겨울철 최고의 별미로 꼽히는 굴. 영양이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지만, 그 풍미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 있다. 바로 껍질을 깐 생굴에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한 뻘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세척 과정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생에 대한 걱정만 앞선 나머지, 흐르는 수돗물에 굴을 넣고 강하게 문질러 씻는 실수를 저지른다. 이는 굴의 맛과 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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