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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숫자의 케인 vs 서사의 야말 2026 발롱도르가 뜨겁다

    올해 발롱도르 경쟁은 숫자와 서사가 정면충돌하는 구도다. 해리 케인은 73골이라는 무시무시한 득점 기록으로 판을 흔들었고, 라민 야말과 로드리는 스페인의 월드컵 우승이라는 가장 굵직한 명분을 들고 나왔다. 여기에 리오넬 메시는 39세에도 공격포인트 75개를 쌓으며 또 한 번 역사를 노리고, 우스만 뎀벨레는 5개의 우승 트로피를 앞세워 2년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발롱도르 공식 홈페이지는 8일 2026 남자 발롱도르 후보 30명을 발표했다. 명단이

  • 캡틴이 돌아왔다…전준우, 2달 만에 1군 복귀

    롯데 자이언츠의 주장 전준우(40)가 약 두 달 만에 1군 무대로 돌아왔다. 팀의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아직 남아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에서, 전준우에게는 남은 시즌 동안 자신의 경쟁력을 다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됐다. 전준우는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전에 6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지난 7월 23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이후 약 두 달 만의 복귀였다.복귀

  • 11-1로 앞선 안세영, 해설진은 왜 놀랐나

    안세영이 또 한 번 코트를 지배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시즌 7번째 개인전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세계배드민턴연맹 BWF 중계진은 경기 도중 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크게 앞서고 있는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안세영이 휴식 시간마다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진지하게 듣는 모습이었다.안세영은 6일 한국시간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를 2-0, 게임 스코어 2

  • 사퇴론에도 버티는 인판티노, FIFA 3선 도전 강행

    각종 의혹과 비판에 휩싸인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27년 회장 선거에 다시 나서겠다는 뜻을 유지하고 있다. 사퇴 요구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지만, FIFA는 차기 선거 출마 방침이 그대로라고 선을 그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FIFA가 인판티노 회장의 3선 도전 계획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FIFA 대변인은 이 매체에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4월 2027년 선거 출마 의사를 이미 밝힌 바 있

  • 안도 미키의 고백 “상대 외도로 헤어졌다”

     세계선수권 정상에 두 차례 올랐던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화려한 선수 생활 뒤에 숨겨진 개인사를 꺼냈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강한 선수였지만, 연애에서는 예상과 다른 상처를 겪어왔다고 고백했다.안도 미키는 지난 1일 TBS 라디오 ‘바비와 오신리 연구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국제 연애였다. 해외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안도에게 자연스럽게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그는 자신의 첫 해외 생활을 미국으로 기억했다. 10

  •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첫판 압승…왕즈이 재대결 정조준

    안세영이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첫판을 가볍게 통과하며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세계선수권 우승 직후 출전한 대회였지만 피로감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세계 1위’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안세영은 1일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린샹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점수는 21-11, 21-3. 경기 시간은 33분에 불과했다.1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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