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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11-1로 앞선 안세영, 해설진은 왜 놀랐나

    안세영이 또 한 번 코트를 지배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시즌 7번째 개인전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세계배드민턴연맹 BWF 중계진은 경기 도중 한 장면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크게 앞서고 있는 선수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안세영이 휴식 시간마다 코칭스태프의 지시를 진지하게 듣는 모습이었다.안세영은 6일 한국시간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월드투어 중국 마스터즈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미야자키를 2-0, 게임 스코어 2

  • 사퇴론에도 버티는 인판티노, FIFA 3선 도전 강행

    각종 의혹과 비판에 휩싸인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2027년 회장 선거에 다시 나서겠다는 뜻을 유지하고 있다. 사퇴 요구와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지만, FIFA는 차기 선거 출마 방침이 그대로라고 선을 그었다.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 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FIFA가 인판티노 회장의 3선 도전 계획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FIFA 대변인은 이 매체에 “인판티노 회장은 지난 4월 2027년 선거 출마 의사를 이미 밝힌 바 있

  • 안도 미키의 고백 “상대 외도로 헤어졌다”

     세계선수권 정상에 두 차례 올랐던 일본 피겨 스타 안도 미키가 화려한 선수 생활 뒤에 숨겨진 개인사를 꺼냈다. 승부의 세계에서는 강한 선수였지만, 연애에서는 예상과 다른 상처를 겪어왔다고 고백했다.안도 미키는 지난 1일 TBS 라디오 ‘바비와 오신리 연구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국제 연애였다. 해외 훈련과 국제 대회 경험이 많은 안도에게 자연스럽게 관련 질문이 이어졌다.그는 자신의 첫 해외 생활을 미국으로 기억했다. 10

  •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첫판 압승…왕즈이 재대결 정조준

    안세영이 중국 선전에서 열린 중국 마스터스 첫판을 가볍게 통과하며 다시 한 번 정상 도전에 시동을 걸었다. 세계선수권 우승 직후 출전한 대회였지만 피로감은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으로 ‘세계 1위’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안세영은 1일 중국 광둥성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중국 마스터스 여자 단식 32강에서 대만의 린샹티를 2-0으로 제압했다. 점수는 21-11, 21-3. 경기 시간은 33분에 불과했다.1게임

  • 황희찬, 극적으로 이적 성공…샬케 임대서 새 출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나 독일 분데스리가 샬케04로 임대 이적했다. 샬케는 2일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울버햄튼으로부터 황희찬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임대 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로, 2026~2027시즌 한 시즌 동안 샬케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울버햄튼에서 거취가 불투명했던 황희찬은 유럽 이적시장 마감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극적으로 새 팀을 찾았

  • 잠실로 돌아오는 고우석…LG 불펜에 힘 보탠다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고우석이 다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는다. 메이저리그 진입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던 그는 미네소타 트윈스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뒤 자유계약선수 신분을 택했고, 사실상 KBO리그 복귀 절차에 들어갔다.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는 1일 한국시간으로 고우석이 FA를 선택했다고 알렸다. 최근 지명할당 조치를 받은 고우석은 웨이버 절차에서 다른 팀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후 그는 마이너리그에 남아 도전을 계속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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