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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10경기 정지 받은 고우석 반박 “투구에 영향 줄 물질 없었다”

    고우석이 경기 전 글러브 검사에서 이물질 의혹을 받아 공 한 개 던지지 못한 채 퇴장당했고, 이후 10경기 출장정지 처분까지 받았다. 이에 고우석은 불법 물질 사용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선수 노조를 통한 항소 방침을 밝혔다.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27일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다. 그는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부정한 방법으로 경쟁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며 의혹을

  • 시간 번 축구협회, '포스트 정몽규' 선출 방식 바뀐다

     대한축구협회의 수장 공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한국 축구 개혁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확보됐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7차 이사회 서면결의를 통해 회원종목단체의 회장 선출 기한을 대폭 연장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회장 궐위 시 60일 이내에 반드시 후임을 뽑아야 했으나, 이제는 체육회 승인을 거쳐 60일씩 최대 6개월까지 선거를 미룰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 무너진 3할 타자 김선빈, 하주석이 대안 될까?

     KIA 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베테랑 내야수 김선빈이 유례없는 부진의 늪에 빠지며 팀 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올해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을 갈아치우며 화려하게 시즌을 시작했던 김선빈은 최근 공수 양면에서 정교함을 잃은 모습이다. 특히 23일 광주 한화전에서 보여준 수비 실책은 그의 현재 상태를 단적으로 드러냈다. 무사 1루 상황에서 평범한 유격수 땅볼을 처리하던 중 베이스를 제대로 밟지 않은 데 이어, 무리한

  • 15년 주황빛 지킨 하주석, KIA로

    한화 이글스에서만 15년을 보낸 내야수 하주석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KIA 타이거즈는 내야 보강을 위해 하주석을 품었고, 한화는 불펜 강화를 위해 베테랑 우완 이형범을 영입하며 양 팀의 필요가 맞아떨어진 트레이드가 성사됐다.프로야구 한화와 KIA는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종료 후 1대1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한화는 내야수 하주석을 KIA로 보내고, KIA로부터 우완 투수 이형범을 받

  • 674억 잭팟 터졌다, 이강인 스페인 라리가 전격 복귀

     대한민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이 프랑스 무대를 떠나 익숙한 스페인 라리가로 복귀한다. 스페인 유력 매체 마르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적을 위한 최종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잔여 절차 문제로 공식 발표가 다소 지연되었으나, 현재 모든 장애물이 제거된 상태다. 이강인은 이미 마드리드로 향하고 있으며, 구단은 이르면 오는 24일 그의 영입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

  • 이강인 이적 최종 관문, 아클리우슈에 달렸다

     유럽 축구 이적 시장의 막바지,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을 둘러싼 기류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당초 이적이 기정사실화된 분위기였으나,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강인의 대체자로 점찍은 마그네스 아클리우슈 영입전에 프리미어리그의 거함 리버풀이 가세하며 상황이 급변했다. 영국 현지 매체들은 리버풀이 이미 AS모나코 측에 아클리우슈의 영입 조건을 문의하며 구체적인 접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리버풀의 움직임은 이강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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