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홈런타자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박병호가 공식 은퇴식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키움 히어로즈 구단은 19일 "오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삼성 히어로즈와의 경기 중 박병호 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박병호는 1986년생으로, 2005년 LG 트윈스에 입단하여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목받는 유망주로, 2004년 대통령배 대회에서 4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며 한국 야구의

V리그 여자부의 전설적인 선수 박정아가 도로공사로 돌아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박정아는 20일 오전 원 소속구단인 페퍼저축은행과 계약기간 1년, 총액 1억8000만원(연봉 1억5000만원, 옵션 3000만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도로공사의 팀 내 샐러리캡을 반영한 사인 앤드 트레이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FA 협상 시한이 종료된 후 양 구단이 이를 단행할 계획이다.박정아는 2025~2026시즌을 마치고 네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강등 위기에 처해 있다. 19일 ESPN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0대 3으로 패한 후, 강등되는 첫 번째 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울버햄튼이 패하고 토트넘이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을 이길 경우, 울버햄튼은 20위에 머무르며 승점 16점 차로 강등이 확정될 수 있다.현재 울버햄튼은 33라운드가 끝난 후 강등이 거의 확정적인 상황이다. 이미 현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퓨처스리그 팀 창단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지자체 관계자는 16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퓨처스리그 2군 창단 관련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KTX 오송역 인근에 추진 중인 돔구장 조성 의지를 설명하고, 이와 연계된 2군 구단 창단 추진 의사를 전달했다.면담에서 허 총재는 "2군 구단 창단은 야구 저변 확대와 균형 발전 측면에서 의미

삼성 라이온즈가 2026년 KBO리그에서 불펜의 힘으로 단독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2011년부터 2014년까지의 왕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현재의 불펜진은 안지만, 정현욱, 권혁, 권오준, 오승환으로 이어지던 전설적인 시절과 유사한 위압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은 16일 기준으로 리그에서 구원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하며, LG 트윈스를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다.삼성의 선발진은 평균자책점(ERA) 5.66으로 리그 최하위에

KIA 타이거즈의 4번 타자 김도영이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성장을 반기며 "시즌이 10분의 9가 남았잖아요. 김도영이 보여줘야 할 게 많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김도영은 현재 시즌에서 5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 KT 위즈의 장성우와 함께 공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KIA는 최근 6연승을 달리며 팀 타율 3할3푼으로 리그 1위에 올라 있다. 베스트 라인업 중에서 타율이 3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