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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외풍 차단' 약속한 용인, 5년 안에 K리그 뒤흔든다

     2026시즌 K리그2 참가를 앞둔 신생팀 용인FC의 겨울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신생팀'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석현준, 신진호, 최영준, 김민우, 임채민 등 국가대표 출신 베테랑들을 줄줄이 영입하며 축구계를 뒤흔들고 있다. 여기에 곽윤호, 김한길 등 경험 많은 중고참급 선수들과 김한서, 김동민 같은 젊은 피까지 수혈하며 그야말로 '폭풍 영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전력 보강을 넘어, 창단 첫

  • 송성문은 대환영, 고우석은 없는 사람…엇갈린 두 운명

     프로의 세계는 냉정하다. 특히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는 더욱 그렇다.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이토록 뼈아프게 다가오는 사례가 또 있을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이 최근 키움 히어로즈 출신 내야수 송성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는 과정에서,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같은 유니폼을 입었던 투수 고우석을 철저히 외면하며 이러한 현실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구단은 송성문과의 4년 계약 소식을 전하며 그의 커리어 하

  • 다저스의 파격 제안, '우승 멤버' 김혜성을 트레이드 카드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에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룬 '혜성특급' 김혜성(26)이 시즌이 끝나자마자 대형 트레이드설의 중심에 섰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클러치포인트'가 LA 다저스가 시카고 컵스의 최정상급 2루수 니코 호너(28)를 영입하기 위한 트레이드 카드로 김혜성을 포함한 2대1 트레이드를 제안한 것이다. 이는 월드시리즈 3연패를 노리는 다저스가 전력 보강을 위해 공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을 예측한 것으로, 우승

  • 여자 무대 좁다?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성별 파괴'

     배드민턴 코트를 평정한 '여제' 안세영에게 안주란 없었다. 이미 여자 단식 세계 랭킹 1위로서 더 오를 곳이 없어 보이는 경지에 도달했지만, 그녀의 시선은 이제껏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영역을 향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2위 왕즈이를 96분간의 혈투 끝에 세트스코어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올 시즌 11번

  • 최악의 시나리오, 日 에이스 전방십자인대 파열…월드컵 절망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공언했던 일본 축구대표팀에 초대형 악재가 터졌다. 팀의 핵심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AS모나코)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치명적인 부상으로 사실상 월드컵 출전이 불발됐기 때문이다. 소속팀 AS모나코는 22일, 미나미노가 오세르와의 쿠프 드 프랑스 경기 도중 공과 상관없는 상황에서 쓰러진 뒤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라운드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던 그는 결국 양손으로

  • 대국민 사과하더니…모리야스 감독의 이해할 수 없는 요청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희비가 엇갈린 가운데, '죽음의 조'에 편성된 일본 축구대표팀의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그는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마지막 평가전 상대로 "가장 강한 팀을 붙여달라"는 이례적인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최악의 대진운에도 불구하고 물러서지 않고, 가장 어려운 상대를 통해 팀의 경쟁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일본의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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