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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규율'의 일본 vs '자유'의 한국…폰세의 운명을 바꾼 결정적 차이

     KBO 리그를 평정한 뒤 미국 메이저리그로 화려하게 복귀한 코디 폰세가 아시아에서의 지난 3년을 돌아보며 한국과 일본에서의 경험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최근 미국 팟캐스트 '베이스볼 이즈 데드'에 출연한 폰세는 일본에서의 시간이 자신을 프로 선수로서 다시 만드는 과정이었다면, 한국에서의 시간은 억눌렸던 본연의 모습을 되찾고 야구의 순수한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 결정적 계기였다고 밝혔다. KBO를 지배했던 압도적인 성과의

  • 토트넘, 그냥 보낸다고?…'월클 유망주' 양민혁 두고 벌써부터 수 싸움

     한국 축구의 미래로 불리는 '초신성' 양민혁(19)을 향해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 레알 마드리드가 움직이고 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17일,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가 19세의 뛰어난 한국 유망주를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영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적설만으로도 축구 팬들을 설레게 하는 소식이다. 이는 '월드클래스' 손흥민조차 선수 생활 내

  • 韓 떠난 린가드, 어디로?…말레이시아-중국-인도네시아 '머니게임' 시작됐다

     불과 얼마 전까지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누비며 팬들에게 감동적인 작별 인사를 건넸던 제시 린가드가 예상치 못한 이적설의 중심에 섰다. 그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곳은 유럽의 빅리그가 아닌, 놀랍게도 말레이시아 리그의 강호 조호르 다룰 탁짐이다. 말레이시아 현지 매체는 조호르 구단 공식 홈페이지의 선수 데이터베이스에서 린가드의 이름이 검색된다는 사실을 근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스타의 합류 가능성을 제기했다.

  • 손흥민·김민재도 막지 못한 '관중 실종'…10년 만의 굴욕, 대체 무슨 일이?

     고통스러운 부상과 긴 재활의 터널을 뚫고 1년 8개월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단 조규성(미트윌란)의 눈에 비친 대표팀의 현실은 충격 그 자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선 그는 오랜만에 돌아온 대표팀에서 느낀 낯선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11월에 소집돼 A매치를 뛰었는데, 원래 서울에서 경기를 하면 6만 관중이 가득 들어찼었다. 그런데 이번엔 3만 명 정도만 오신 걸 보고 한국 축구 인기가 확실히 식은

  • 류현진 170억 넘본다…'차세대 거포' 노시환, KBO 역사 새로 쓰나

     '차세대 거포' 노시환(25)을 둘러싼 한화 이글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직 FA 자격 취득까지 시간이 남았음에도, 한화 구단이 공개적으로 비FA 다년계약 추진 의사를 밝히면서 그의 몸값에 KBO리그 전체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이제 겨우 25세에 불과한 젊은 나이에 강타자의 상징인 '30홈런-100타점'을 두 번이나 달성했고, 견고한 3루 수비력과 건강한 출전 기록까지 갖춘 그이기에 역대급 계약이 터져 나올 것이라는 기

  • 더 이상 라이벌은 없다…안세영, 셔틀콕 여제의 '독재 시대' 선포

     논쟁은 끝났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마침내 2025시즌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선정한 여자 단식 올해의 선수상 트로피에 입을 맞췄다. 아카네 야마구치(일본), 천위페이(중국) 등 시즌 내내 그의 뒤를 쫓았던 강력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차지한 정상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그 어떤 트로피보다 묵직한 의미를 지닌다. 시즌 중반 잠시 고개를 들었던 외부의 잡음과 평가 논란 속에서도, 안세영은 결국 코트 위에서 압도적인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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