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혜준이 자신이 아끼는 아이돌을 직접 만나기 위해 취업까지 감행하는 열혈 덕후로 변신해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3일 첫 선을 보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는 아이돌 그룹 멤버 이찬을 향한 일념 하나로 패션 마케터의 길을 걷게 된 주인공 남다름의 파란만장한 입사 성공기가 그려졌다. 장르물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준은 이번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로코 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시청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에스파와 (여자)아이들이 미국 시카고의 심장부에서 K팝의 압도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까지 열린 세계적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에 나란히 초청된 두 팀은 각각 60분간의 단독 공연을 펼치며 현지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출연을 넘어 북미 시장 내 K팝의 영향력이 주류 문화로 완전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무대였다는 평가를 받고

전 세계를 강타했던 ‘강남스타일’ 열풍의 주역, 리틀 싸이 황민우가 화려한 조명 뒤에 숨겨졌던 가슴 아픈 가족사를 털어놓았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여덟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얻은 폭발적인 인기가 가져다준 명성과 그 이면에 도사리고 있던 가혹한 시련을 회상했다. 당시 싸이의 눈에 띄어 뮤직비디오에 전격 발탁되었던 그는 전 세계 13개국을 누비며 공연을 펼칠 만큼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차가운 편

미국 시카고의 광활한 그랜트 파크가 K-팝의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 찼다. 빅히트 뮤직 소속의 보이그룹 코르티스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인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메인 스테이지 중 하나인 T-모바일 무대에 올라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약 40분 동안 이어진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총 11곡의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며 현지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시작 전부터 운집한 5만 명의 관객들은

나홍진 감독의 대형 프로젝트인 영화 '호프'가 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시점에서 주연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을 둘러싼 폭로가 터져 나오며 흥행 전선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 29일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된 황정민의 사적인 문자 메시지와 사진 등은 영화의 작품성보다 배우 개인의 신변에 더 큰 관심을 쏠리게 만들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인 샘컴퍼니는 해당 게시물이 악의적으로 편집된 허위 사실이며,

그룹 브레이브걸스 출신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겸 배우 남유정이 다가오는 8월 '워터밤 속초 2026' 무대에 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 공간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최근 남유정이 강원도 속초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합류해 기존의 건강한 미소를 넘어선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이러한 행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배우로 전향한 이가 음악 축제의 상징인 워터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