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한국에서의 10년 타국살이 동안 가슴속에 쌓아두었던 고충을 털어놓으며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14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미나미는 국제결혼 이후 겪어야 했던 남모를 외로움과 문화적 장벽에 대해 입을 열었다. 흔히 한국과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문화가 비슷해 적응이 쉬울 것이라는 주변의 편견이 오히려 그녀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되었음을 고백

가수 이효리가 위태로운 관계를 이어가는 연인들을 향해 관계의 끝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졌다. 14일 방영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12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 등장해 서로에게 쌓인 깊은 불신과 갈등을 쏟아냈다.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2.2%를 기록하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성적을 갈아치웠다. 이효리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무조건적인 화해보다는

배우 최강희가 과거 지독한 흡연가였던 사실을 깜짝 공개하며 중독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 극적인 과정을 털어놓았다. 최근 한 온라인 토크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대중에게 비춰진 밝은 모습 뒤에 가려져 있던 극심한 불안증과 대인기피 성향을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타인의 시선을 과도하게 의식하며 살아온 그녀에게 담배는 단순한 기호품이 아닌, 사람들과의 어색한 관계를 메워주는 유일한 도구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동료들과 어울

트로트계의 신성 박서진이 방송을 통해 그동안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아픈 가족사와 심리적 압박감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는 1년 사이에 체중이 10kg이나 늘어난 근황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인기가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무너진 삶의 패턴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고백이다. 이러한 심리적 스트레스는 폭식과 심

가수 아이유가 배우 이종석과의 결별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발표 사흘 전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린 근황 게시물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다. 지난 7일 아이유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영상 속 아이유는 행사장으로 향하며 "손바닥 잘 찍고 오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으나, 정작 완성된 핸드프린팅을 본 뒤에는 자신의 실수를 자책하며 웃음을 터뜨리는

안방극장에 새로운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영 4회 만에 시청률 20%의 벽을 넘어서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악역 주혜리 역을 맡은 배우 유지안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연기 경력이 전혀 없는 신예임에도 불구하고 소지섭 등 베테랑 배우들 사이에서 밀리지 않는 장악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유지안은 극 초반 서사의 핵심인 학교 폭력 가해자 캐릭터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