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년간 서울·수도권의 주택 인허가 공백으로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지만, 앞으로 주택 공급이 정상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분양받은 서민의 대출이 당초 약정과 달리 제한되는 문제에 대해서도 관련 상황을 확인한 뒤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지난 3년간의 서울·수도권 인허가 공백 때문에 주택 공급에 일부 차질이 발생했다”면서도 “조만간 주택 공

더불어민주당이 온라인 소통 강화를 내세워 시작한 아침 유튜브 방송 ‘민티07’이 출범 초기부터 제작 체계 조정에 들어간다. 방송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던 핵심 작가가 하차하기로 하면서, 당 공식 콘텐츠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정치권에 따르면 ‘민티07’ 제작을 맡아온 작가 A씨는 최근 민주당 측에 프로그램에서 빠지겠다는 뜻을 전했다. A씨는 새 제작진이 투입될 때까지는 당분간 방송 준비에 관여한 뒤 순차적으로 손을

이재명 대통령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에게 충분한 치료와 예우를 약속했지만, 정작 가족들이 가장 크게 부담을 느끼는 간병비는 현행 제도상 지원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뒤늦게 제도 공백을 파악하고 긴급 지원과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서부전선 DMZ 지뢰 폭발 사고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과 가족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치료와 재활은 물론, 부상 장병

이재명 대통령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창단 80주년을 맞아 재일동포들을 청와대로 초청한다. 민단의 지난 활동을 돌아보고 일본에서 생활하는 재일동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단 관계자와 재일동포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청와대는 이날 간담회 개최 사실을 알리면서 이 대통령이 민단의 지난 80년간의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재일동포들의 현장 목소리를 들을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K-팝 프로젝트 ‘패노메논’을 둘러싼 상표권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미국과 일본에 이어 멕시코에서도 관련 상표가 JYP엔터테인먼트 명의로 출원·등록된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특히 이 사업을 이끄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이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라는 점에서, 공공 프로젝트의 핵심 브랜드를 민간 기업이 먼저 확보한 것이 적절하냐는 논쟁이 커지고 있다.7일 지식재산권 관련 자료에 따르면 ‘FAN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관 후보자 제청 권한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국회와 대통령이 대법원장의 제청 과정에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법관 임명 과정에서 대법원장의 제청권은 헌법에 따라 보장된 권한인 만큼 다른 국가기관이 이를 간섭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조 대법원장은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 대법원장은 일반증인 선서와 증언을 거부했지만, 국회의원들의 질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