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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정부 '한미 워킹그룹' 악몽 재현되나…與, 통일부 '패싱'에 경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북정책 주도권을 둘러싼 정부 부처 간 힘겨루기 논란에 직접 참전했다. 정 대표는 17일, 통일부가 외교부 주도의 한미 대북정책 조율 협의체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정동영 통일부의 정책적 선택과 결정이 옳은 방향"이라며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는 최근 대북정책의 주도권을 두고 '자주파'와 '동맹파' 간의 갈등설이 불거지는 가운데, 집권 여당의 대표가 특정 부처의 손을 들어주며 논란에

  • 특검이 밝힌 '부부싸움', 알고 보니 김건희의 '내란 무죄' 만들기 작전?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너 때문에 망쳤다"며 윤 전 대통령에게 격노했다는 특검의 발표가 정국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순한 부부 싸움이 아닌, 김 여사를 내란 혐의에서 제외하기 위한 고도로 계산된 '작전'일 수 있다는 의혹을 강력하게 제기했다. 그는 17일 CBS 라디오에 출연하여, 특검이 공개한 김 여사의 발언이 오히려 그녀가 계엄

  • 정청래 겨눈 '이재명 사람들'의 반란…'대표 흔들기' 넘어 '대표 교체' 신호탄 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되며 집권여당의 권력 투쟁이 본격화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대표의 갈등설 속에서, 이른바 '명청(明鄭) 대전'의 서막이 오른 것이다. 차기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측근 강득구 의원이 출마를 선언하며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는데, 이는 현안마다 엇박자를 내온 정청래 대표 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강 의원은 '친명 대 친청' 구도를 언론이 만

  • 野 "정동영·이종석 즉각 해임, 정진상 수사하라"…칼끝, 대통령 측근 정조준

     국민의힘이 이른바 '통일교 게이트' 의혹을 고리로 이재명 정부를 향한 총공세에 나섰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통일교와의 접촉 의혹이 불거진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이종석 국가정보원장의 즉각적인 해임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촉구했다. 또한, 정진상 전 민주당 정무조정실장 등 대통령의 핵심 측근들 역시 수사 대상에 올라야 한다며, 이 대통령이 이들의 수사 협조를 공개적으로 지시해야 한다고 압박의 수

  • "내 명예 건 중대 범죄"…전재수 장관, '통일교 뇌물설'에 이례적 초강경 대응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단 하나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면 부인하고 나섰다. 전 장관은 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모든 의혹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강력하게 일축했다. 이는 한 매체가 김건희 여사 관련 특검의 수사보고서를 인용해 전 장관의 금품 수수 의혹을 보도한 직후 나온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이다.전 장관은 입장문에서

  • '현금·명품 시계' 의혹까지…친문 핵심 장관까지 번진 통일교 스캔들, 어디까지 사실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특정 종교 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지시하면서 여의도 정가가 거대한 파문에 휩싸였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법정에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통일교가 2022년 대선 당시 유력 후보였던 이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양측 모두에게 접근을 시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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