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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저널

  • '현금·명품 시계' 의혹까지…친문 핵심 장관까지 번진 통일교 스캔들, 어디까지 사실인가?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특정 종교 단체의 정치권 로비 의혹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지시하면서 여의도 정가가 거대한 파문에 휩싸였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특정 종교 단체와 정치인의 불법적 연루 의혹에 대해 여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법정에서 공개된 녹취록을 통해 통일교가 2022년 대선 당시 유력 후보였던 이 대통령과 윤석열 전 대통령 양측 모두에게 접근을 시도한 정

  • 정청래 리더십 '적신호'…민주당, 당원 뜻 거스르고 개혁에 제동 걸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원 민주주의 강화를 내걸고 추진했던 핵심 공약,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도입이 당 중앙위원회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끝내 좌초됐다. 당 대표의 역점 사업이 당내 핵심 기구에서 부결되면서, 정 대표의 리더십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중앙위원회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표의 등가성을 맞추는 것을 골자로 한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투표 결과 통과에

  • 김남국 사퇴에도 '김현지 리스크' 확산… 野, 특감 임명 촉구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최근 불거진 '인사 청탁'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4일 사의를 표명했으나, 정작 논란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비선실세론'이 재점화되며 정국을 강타하고 있다.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발 빠르게 진화에 나섰지만, 야당은 김 비서관의 사퇴를 '꼬리 자르기'로 규정하고 김 실장에 대한 고발 및 특별감찰관 임명을 촉구하는 등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 대통령 한마디에…'12월 3일' 공휴일 지정, 급물살 타나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한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권자가 명령한 빛의 혁명의 완성까지는 아직 가야 할 길이 많이 남았다”고 강조하며, “반성과 책임을 바탕으로 연대와 포용의 가치를 세워 ‘정의로운 통합’을 이뤄내자”고 밝혔다. 이는 계엄 1주년을 맞아 발표한 대국민 특별성명

  • 한쪽에선 "머리 숙여 사과", 다른 쪽에선 "내부 총질 말라"…콩가루 된 국민의힘

     국민의힘 내부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나서는 자성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당내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헌정 질서를 유린했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책임 세력과 정치적으로 선을 긋겠다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된 것이다. 이는 당이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절박함의 표현으로, 향후 당의 노선과 정체성을 둘러싼 격렬

  • 사과 대신 책임 전가, 장동혁 "계엄은 민주당 탓" 정면 돌파

     12·3 비상계엄 사태 1주년인 3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내놓은 메시지는 사과나 반성보다는 강경한 대여 투쟁 의지에 방점이 찍혀 있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비상계엄 선포를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으로 규정하며, 사태의 책임을 당시 다수당이었던 더불어민주당의 독단적인 의회 운영으로 돌렸다. 이는 당내 일각에서 꾸준히 제기되었던 '사과 및 윤석열 대통령과의 절연'을 통한 당 쇄신 요구와는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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