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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리스' 공효진, '섹스맥스' 이하늬를 만나다…한 남자가 만든 문제의 영화매일 밤, 천장을 타고 울려 퍼지는 은밀하고도 자극적인 소음. 이 야릇한 '층간소음'을 매개로 전혀 다른 두 부부의 아슬아슬한 만남을 그린 영화 '윗집 사람들'이 올겨울 극장가에 파격적인 질문을 던진다.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고 직접 주연까지 맡은 이 작품은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 네 배우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다. 밤마다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섹스 MAX' 윗집 부부(하정우, 이하늬)와 관계가 소원해진 '섹스 LESS' 아랫집 부부(공효진, 김동욱)라는 극단적인 설정은,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현대 부부 관계의 본질을 예리하게 파고들 것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공개된 스틸컷은 영화의 백미가 될 문제의 '하룻밤 식사' 장면을 포착하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집들이 풍경이지만, 한 공간에 마주 앉은 네 사람 사이에는 평온함 아래 아슬아슬하게 흐르는 미묘한 기류가 감돈다. 서로를 탐색하는 듯한 눈빛과 의미심장한 표정은 보이지 않는 감정의 파동과 숨겨진 욕망이 공간을 지배하고 있음을 암시한다. 이들의 대화는 과연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며, 이 한 끼의 식사는 네 사람의 관계에 어떤 균열과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인가. '윗집 사람들'은 이처럼 한정된 공간 속에서 오직 배우들의 표정과 대사만으로 팽팽한 심리적 서스펜스를 쌓아 올리며, 관객들을 예측불허의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들일 전망이다.'윗집 사람들'의 진정한 매력은 19금 소재를 다루면서도 노골적인 장면 하나 없이 농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는 점에 있다. 이는 배우이자 감독인 하정우의 탁월한 연출력과 '말맛'을 제대로 살린 각본 덕분이다. 그는 '섹다른 소음'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부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감정의 거리, 관계의 권태, 서로 다른 욕망의 온도를 솔직하고 대담하게 스크린에 펼쳐 보인다. 특히 제한된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감정선이 격렬하게 충돌하고 교차하는 순간들을 역동적으로 포착해내는 하정우 감독의 연출은, 네 배우가 가진 최고의 매력을 이끌어내며 밀도 높은 드라마를 완성했다. 단순한 말장난을 넘어 관계의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대사들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함께 서늘한 공감을 선사할 것이다.결국 이 영화는 하정우, 이하늬, 공효진, 김동욱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자의 위치에서 완벽한 캐릭터를 구축한 네 배우는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마치 한 편의 잘 짜인 연극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서로 다른 욕망과 비밀을 감춘 채 마주한 네 남녀가 펼치는 매혹적인 연기 대결은 그 자체로 이 영화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과연 이 위태로운 저녁 식사의 끝에서 이들이 마주하게 될 진실은 무엇일지, '윗집 사람들'은 올 12월 3일, 가장 유쾌하고도 가장 도발적인 관계 탐구극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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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도 없이 남극에…'복귀 선언' 하니의 진짜 속내는 대체 무엇인가그룹 뉴진스 하니의 입국이 기약 없이 미뤄지면서 소속사 어도어로의 복귀를 선언했던 멤버들의 계획 역시 전면 중단된 상태다. 지난 12일, 법무법인을 통해 어도어 복귀 의사를 일방적으로 밝혔던 민지, 다니엘, 하니 중 유일하게 하니만이 여전히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어도어 측은 멤버들의 진의를 파악하고 원만한 활동 재개를 논의하기 위해 개별 면담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었으나, 핵심 당사자 중 한 명인 하니가 자리를 비우면서 모든 논의가 시작조차 되지 못하고 표류하는 모양새다. 복귀 선언 닷새가 지나도록 구체적인 면담 일정조차 잡히지 않으면서, 멤버들의 복귀 선언이 과연 진정성을 담보한 결정이었는지에 대한 의구심마저 고개를 들고 있다.하니의 이례적인 행보는 복귀 선언 이전부터 감지된 바 있다. 그는 지난 11일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다른 네 멤버 및 부모님들이 모여 사태 해결을 위해 첫 대면 논의를 진행했던 중요한 자리에도 홀로 불참을 통보했다. 그룹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논의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데 이어, 복귀를 선언한 이후에도 남극이라는 예상치 못한 장소에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그의 행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우려는 증폭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 최남단이자 남극 관문 도시인 우수아이아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팬에게 사인을 해줬다는 목격담까지 전해지면서, 팀의 중대사와는 거리를 둔 채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은 여러 해석을 낳고 있다.이번 복귀 과정에서 드러난 멤버들 간의 미묘한 입장 차이 역시 사태의 불안정성을 더하는 요소다. 해린과 혜인은 가족과의 논의를 거쳐 어도어 측에 직접 복귀 의사를 전달하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원만한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유화적인 태도를 보였다. 반면 민지, 하니, 다니엘은 소속사와의 직접적인 소통 대신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를 '통보'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는 같은 복귀 선언이라 할지라도 어도어와의 관계 설정 및 향후 활동에 대한 입장이 멤버별로 다를 수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처럼 엇갈린 복귀 방식은 향후 완전체 활동 재개 과정에서 또 다른 갈등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는다.결국 법원의 판결에 따라 전속계약의 유효성이 인정되면서 일단락되는 듯했던 뉴진스 사태는 하니의 부재와 멤버 간의 이질적인 행보로 인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어도어로 돌아오겠다는 선언에도 불구하고 물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남극에 머무는 하니의 모습은 현재 뉴진스와 소속사 간의 좁혀지지 않는 심리적 거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의 귀국이 언제 이루어질지, 그리고 귀국 후 시작될 면담에서 과연 갈등의 실타래를 풀고 완전한 봉합에 이를 수 있을지, 뉴진스의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짙은 안갯속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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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선 오직 그뿐…지드래곤, '21세기 패션 아이콘'으로 세계가 인정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의 이름값을 또 한 번 세계 무대에 증명해냈다. 최근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갓을 쓴 파격적인 모습으로 공연을 펼치며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가, 이번에는 미국 유력 패션 미디어 '컴플렉스'가 선정한 '21세기 베스트 드레서' 명단에 아시아 아티스트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카니예 웨스트, 리한나, 퍼렐 윌리엄스, 데이비드 베컴 등 전 세계 패션계를 움직이는 거물들과 나란히 16위에 선정된 것은 그의 영향력이 단순히 국내나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최상위 수준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 할 수 있다.컴플렉스 측은 지드래곤을 향해 "K팝이 세계적인 신드롬이 되기 이전부터 패션의 기준을 세운 인물"이라며 "언제나 트렌드보다 한발 앞서 나갔다"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는 그가 단순히 유행을 따르는 스타가 아닌, 스스로 유행을 창조하고 이끌어가는 선구자적 위치에 있음을 명확히 한 평가다. 또한 "데뷔 후 20년 가까이 흐른 지금도 K팝 스타일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경계를 허물며, 패션을 자기표현의 형태로 바라보도록 한 세대 전체에 영감을 주고 있다"고 덧붙이며 그의 꾸준하고 깊이 있는 영향력을 상세히 조명했다. 한 시대의 아이콘을 넘어, 다음 세대에게까지 영감을 주는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한 것이다.실제로 지드래곤의 지난 20년은 그 자체가 하나의 패션 역사였다. 데뷔 초부터 알렉산더 맥퀸의 스컬 스카프나 꼼데가르송,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 등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아이템들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하이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었다. 이러한 독보적인 감각은 2016년 샤넬의 첫 아시아 남성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으로 이어졌고, 현재까지 그 관계를 공고히 유지하며 패션계에서의 그의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나이키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들은 출시와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고, 이는 '지드래곤'이라는 이름이 가진 막강한 브랜드 파워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다.특히 지드래곤의 가장 큰 업적 중 하나는 남성 아티스트에게는 금기시되던 '젠더리스' 스타일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주류 트렌드로 안착시킨 것이다. 스커트나 화려한 액세서리, 여성복 라인 등을 과감하게 시도하는 그의 모습은 성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스타일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럭셔리 브랜드들이 K팝 아티스트들과 본격적으로 협업하는 흐름을 촉발시킨 기폭제가 되었다. 이번 컴플렉스의 선정은 이처럼 지난 20년간 지드래곤이 패션과 문화 전반에 걸쳐 쌓아 올린 혁신적인 발자취와 독보적인 영향력이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공인받은 상징적인 사건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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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다섯은 귀하게 여겨야 한다" 법정 싸움 끝났지만, '뉴진스 지키기' ing!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소속사 어도어(ADOR) 복귀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존재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히며 멤버들을 향한 보호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노영희티비'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두 번째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패소 후 소속사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들이 겪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호소,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아달라"고 강조하며 멤버 보호를 강력히 촉구했다.민 전 대표는 입장문에서 뉴진스의 정체성을 '다섯 멤버의 완전체'로 규정하며, 이들이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뉴진스는 다섯일 때 비로소 꽉 찬다. 각자의 색과 소리가 맞물려 하나의 완전한 모양이 된다"며, "이제 돌아온 이상, 이 다섯은 귀하게 여겨져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뉴진스의 기획 단계부터 다섯 멤버를 전제로 모든 것이 설계되었음을 강조했다. "뉴진스는 처음부터 다섯을 놓고 그림을 만들었다. 외모, 소리, 색, 스타일, 동선까지 모두 다섯을 전제로 설계된 구조였다"며, "그래서 사람들이 열광했고, 그래서 하나의 형태가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뉴진스라는 그룹의 성공과 본질이 다섯 멤버의 조화에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의 논란 속에서도 이들의 완전성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풀이된다.민 전 대표는 현재의 논란의 본질이 자신을 겨냥한 것임을 분명히 하면서, 그 과정에서 멤버들이 희생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불필요한 분란과 해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라며, "본질은 나를 겨냥한 것이지만, 그 과정에 아이들을 끌어들이지 말아달라.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용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는 뉴진스를 둘러싼 법적 분쟁과 소속사 복귀 과정에서 멤버들의 의도와 선택이 외부의 해석이나 갈등의 도구로 사용되는 것을 경계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민 전 대표는 앞서 지난 13일에도 멤버들의 복귀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어떠한 상황에서든 뉴진스는 5명으로서 온전히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이번 논란은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에서 패소하면서 불거졌다. 뉴진스 측은 하이브의 차별 대우, 하이브 산하 레이블 걸그룹의 표절, 민희진 전 대표 해임 등 11가지 사항을 계약 위반으로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재판 결과 이후, 멤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에 소속사 복귀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고, 어도어는 지난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사실을 알리며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문제는 나머지 세 멤버인 민지, 다니엘, 하니의 복귀 과정에서 발생했다. 이들 세 멤버 역시 같은 날 복귀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린다"고 밝혀 어도어와의 소통에 미묘한 '온도차'가 감지됐다.실제로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에게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적극적인 입장을 보인 반면, 민지, 다니엘, 하니에게는 "진의를 확인하는 중"이라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이는 세 멤버의 복귀 의사 표명 방식이나 배경에 대해 어도어 측이 추가적인 논의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을 시사하며, 멤버들 사이에서도 소속사 복귀에 대한 논의 과정이 일률적이지 않았을 가능성을 낳고 있다.어도어는 지난 11일 해외 체류 중인 멤버를 제외한 4명의 멤버 및 멤버들의 부모들과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논의를 이어가던 상황에서 해린과 혜인의 복귀가 먼저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다. 어도어는 현재 민지, 다니엘, 하니와 재차 면담을 추진하며 복귀 절차를 조율할 계획이다.민 전 대표의 연이은 입장 표명은 뉴진스 멤버들의 복귀가 단순히 법적 절차 이행을 넘어, 그룹의 정체성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논의가 필요함을 강조하는 것으로 보인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뉴진스의 향후 활동과 K-팝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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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미혼부"…'딸 바보' 린가드, 영상통화 중 보인 모습에 스튜디오 '초토화'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전설에서 K리그의 슈퍼스타로 거듭난 축구 선수 제시 린가드가 베일에 싸여 있던 자신의 한국 살이를 전격 공개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한국 생활 2년 차에 접어든 그의 일상이 낱낱이 파헤쳐질 예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 입성한 것만으로도 큰 화제였으나, 그의 사적인 공간과 생활이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5년 기준 18억 원의 연봉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그의 출연 소식에 축구 팬들은 물론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방송의 백미는 단연 뻥 뚫린 한강뷰를 자랑하는 ‘린가드 하우스’의 최초 공개다. 집안 곳곳에 자리한 각종 ‘K-오브제’들은 그가 얼마나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는지를 엿보게 하는 대목이다. 아침에 헤어캡을 쓴 채 “너무 추워”를 외치며 침대에서 힘겹게 일어나는 모습은 영락없는 한국인의 그것이다. 심지어 물티슈로 고양이 세수를 하는 등 소탈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그라운드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소파 위를 뒹굴며 사랑스러운 딸과 영상 통화를 하는 ‘딸 바보’ 미혼부의 면모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따뜻한 감동을 동시에 안길 것으로 보인다.린가드의 남다른 패션 감각과 살림 실력도 공개된다. 개성 넘치는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그의 드레스룸에는 평소 스타일을 짐작게 하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유니폼이 빼곡히 들어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직접 고른 후드 티셔츠를 입어본 뒤에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스팀 다림질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의외의 ‘살림꾼’ 면모를 뽐내며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그라운드 밖에서의 모습은 축구 선수 린가드가 아닌, 자기 관리에 철저하고 일상을 즐길 줄 아는 인간 린가드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다.경기장 밖 그의 인간적인 관계도 조명된다. FC서울의 주장이기도 한 그는 부주장 김진수 선수와 브런치를 즐기며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한다. 특히 린가드는 김진수를 향해 “저랑 비슷해요”라며 남다른 공감대를 형성, 두 사람의 공통점이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많은 팬이 궁금해했던 그의 시그니처 세리머니인 손동작의 의미를 직접 밝힐 것으로 예고되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팬들은 슈퍼스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그의 진솔하고 인간적인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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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번엔 '신분상승' 노리는 재벌…'나의 아저씨' 뛰어넘을까2026년 디즈니+가 선보일 '21세기 대군부인'은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역대급 캐스팅 조합으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작품은 21세기 대한민국이 입헌군주제라는 신선한 설정 아래, 평민 신분의 재벌가 여성과 왕의 아들이라는 현대판 신분 격차 로맨스를 그린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환혼'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인다. 여기에 2022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에서 우수상을 거머쥔 유아인 작가의 탄탄한 극본이 더해져, 진취적인 캐릭터와 예측불허의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미 극본 공모 당시부터 뛰어난 극적 재미로 호평받았던 만큼, 두 대세 배우와 스타 제작진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아이유는 이번 작품에서 모든 것을 가졌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의 벽에 부딪히는 재벌가 여성 '성희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성희주는 뛰어난 외모와 비상한 두뇌, 불타는 승부욕까지 갖춘 완벽한 경영인이지만, 신분 상승이라는 목표를 위해 계약 결혼이라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는 인물이다. 아이유는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전작에서 보여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는 물론, 최근 '폭싹 속았수다'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녀가 그려낼 당차고 입체적인 캐릭터 성희주가 시청자들에게 어떤 공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그녀의 욕망과 그 과정에서 겪게 될 내면의 갈등이 극의 핵심적인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선재 업고 튀어'로 단숨에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변우석은 왕족이라는 신분 외에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비운의 이안대군 '이완' 역으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다. 이완은 왕실의 차남이라는 숙명 때문에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억누른 채 살아가는 인물로, 빛나서도, 소리 내서도 안 되는 그림자 같은 존재다. 변우석은 전작에서 보여준 풋풋하고 순수한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깊은 고뇌와 슬픔을 간직한 캐릭터를 통해 한층 성숙하고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자의 결핍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성희주와 이완, 전혀 다른 세상에 속한 두 사람이 만나 서로의 운명을 어떻게 개척해 나갈지, 그 과정에서 피어나는 애틋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21세기 대군부인'은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현대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계급과 편견에 대한 날카로운 메시지를 던진다. 신분 타파라는 목표 아래 손을 잡은 두 남녀가 각자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대리만족과 함께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서로 다른 이유로 세상과 불화하던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고, 숨겨왔던 내면을 마주하며 성장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다. 아이유와 변우석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이미 '레전드 조합'으로 불리는 이들이 그려낼 운명 개척 로맨스 '21세기 대군부인'은 2026년 상반기,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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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랑 살 거예요"…장원영, 137억 '효녀 플렉스'의 클라스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이 서울의 대표적인 부촌으로 꼽히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내에 위치한 초고가 빌라를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특히 이번 주택 매입이 단순한 재테크 목적을 넘어, 가족과 함께 거주하기 위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함이라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그의 남다른 효심에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안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가족이 함께 지낼 집을 마련한 것이라는 입장을 조심스럽게 밝혀 이러한 사실에 무게를 실었다. 이로써 장원영은 최정상 아이돌로서의 성공뿐만 아니라, 가족을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면모까지 보여주게 되었다.이번에 장원영이 매입한 주택은 한남동 루시드하우스의 한 세대로, 전용면적 244㎡(약 74평)에 달하는 대형 평수다. 매입 가격은 무려 137억 원에 이르며, 지난 3월 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소유권 이전 등기까지 모두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등기부등본상 어떠한 근저당권 설정도 되어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통상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루어졌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2004년생, 올해 21세인 장원영의 막대한 재력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K팝 최정상 걸그룹의 센터 멤버로서 그가 이룬 경이적인 성공의 규모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장원영이 새로운 보금자리로 선택한 루시드하우스는 유엔빌리지 내에서도 희소성과 상징성이 높은 최고급 주거 공간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17년 최초 분양 당시부터 평균 분양가가 40억 원을 훌쩍 넘었을 정도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단 두 동, 총 15세대로만 구성되어 있어 프라이빗한 생활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의 상징인 한강과 남산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탁월한 입지 조건까지 갖추고 있어 VVIP들 사이에서도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장원영은 이러한 상징적인 공간을 가족을 위한 안식처로 선택하며 자신의 성공을 가족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장원영은, 그룹 활동 종료 후 2021년 아이브로 성공적인 재데뷔를 이루며 명실상부 K팝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음악 활동은 물론 각종 광고와 패션계를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배우로 활동 중인 친언니 장다아와 함께 '우월한 유전자' 자매로도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 이룬 눈부신 성공을 바탕으로 가족을 위한 통 큰 결정을 내린 그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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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뉴진스인데'…민희진, 어도어 저격수로 법정 등판한 기막힌 상황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법정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며 하이브 및 어도어를 향한 변함없이 날 선 발언으로 또다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월 하이브와의 주주간계약 관련 소송 이후 2개월 만에 법원에 출석한 그는, 이번에는 어도어가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신우석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 피고 측 증인 자격으로 나섰다. 민 전 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 국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도, 과거 자신이 이끌던 회사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이날 법정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을 돌고래유괴단 채널에 게시하는 것에 대해 사전에 구두로 동의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저작권은 어도어에 있지만, 창작과 관련된 최종 승인 권한은 나에게 있었다”고 주장하며, 파트너사인 애플에 이를 문의하는 것 자체가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또한, 어도어의 항의를 받은 직후 영상을 내렸음에도 거액의 위약벌을 요구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며 법을 악용한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감독판 영상이 다른 채널에 공개될 경우 어도어의 유튜브 수익이 줄어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바보 같고 어이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고, 재판부가 표현의 자제를 요청하자 “오히려 더 넓은 소비자에게 노출되는 기회인데 이해가 되지 않아 그런 표현을 썼다”고 맞받아치기도 했다.어도어 측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어도어 변호인은 과거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를 상대로 제기했던 전속계약 관련 가처분 소송 결과를 언급하며 민 전 대표를 압박했다. “뉴진스의 주장이 1심, 2심, 본안 소송에서 모두 기각된 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민 전 대표는 “네”라고 짧게 답했다. 이어서 어도어 측은 당시 판결문에 “뉴진스의 주장은 민 전 대표가 하이브에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고 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사전에 꼼꼼히 자료를 검토하고 작업한 결과로 보인다”고 명시된 부분을 거론하며, 이 내용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는지 물었다. 그러자 민 전 대표는 “이번 재판은 신우석 감독의 손해배상 책임 유무를 가리는 자리”라며 즉답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소송은 지난 8월 신우석 감독이 ‘ETA’ 뮤직비디오 감독판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면서 시작됐다. 어도어가 ‘무단 게시’라며 삭제를 요청하자, 신 감독은 영상을 내리면서 자신이 운영하던 또 다른 팬 채널의 뉴진스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다. 이후 어도어가 ‘모든 영상의 삭제를 요구한 적 없다’고 반박하자, 신 감독은 ‘무단 공개’라는 표현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어도어를 고소했고, 이에 어도어가 손해배상 소송으로 맞불을 놓으면서 양측의 갈등은 법적 다툼으로 번졌다. 결국 이번 재판은 민희진 전 대표와 하이브 및 어도어 간의 질긴 악연이 새로운 국면에서 다시 한번 충돌하는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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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학년까지 소환한 MC몽…"나는 병역비리 무죄" 언론에 이례적 분노 표출가수 MC몽이 자신의 집에 걸린 그림이 '히틀러 초상화'라는 논란에 휩싸이자,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여러 구설에 대한 억울함을 토로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그는 1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그냥 참다보면 다 괜찮겠지 했다"는 말과 함께, 최근의 논란과 과거 병역 문제를 함께 언급한 기사 내용을 캡처해 올리며 그동안 쌓아왔던 불편한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는 단순한 그림 해명을 넘어, 자신을 둘러싼 부정적 여론과 언론 보도에 대한 전면적인 반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MC몽은 특히 자신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병역비리'라는 낙인에 대해 정면으로 맞섰다. 그는 "후방 십자인대 손상과 목, 허리 디스크만으로도 군 면제 대상자였음에도 참았다"고 주장하며, 고의 발치로 병역을 기피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이어 "다른 연예인과 다르게 병역비리 대상에서 1심, 2심, 대법원까지 무죄를 받았다"고 명시하며, 사법부의 최종 판단을 근거로 자신의 결백을 호소했다. 다만 2010년 재판 당시 고의 발치 혐의는 무죄 판결을 받았으나, 공무원 시험 응시 등을 통해 입영을 연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에 대해서는 유죄가 인정되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그의 분노는 자신의 문제를 넘어 연예계 동료와 언론의 보도 행태 전반으로 향했다. MC몽은 과거 일본 AV 배우와의 스캔들로 팀에서 탈퇴했던 주학년의 사례를 직접 언급하며, "성매매도 하지 않은 아이를 가지고 성매매라 기사를 쓰는 언론"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번 논란의 발단이 된 그림에 대해서도 "예술도 모르면서 예술과 접촉해 평론가인 척 사람을 만들어 놓는다"며, 본질을 파악하지 않은 채 비난부터 하는 세태에 대한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는 특정 사건에 대한 해명을 넘어,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과장되어 여론의 뭇매를 맞는 연예계의 현실에 대한 비판으로 확장된 것이다.결국 MC몽은 더 이상 침묵으로 대응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는 "이제부터 어떤 언론이든 방송이든 댓글이든 '병역비리'라는 말에 선처하지 않겠다. 이젠 정말 끝까지 가시죠"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세상은 글 하나에 여론이 바뀐다면 이제 저도 침묵했던 17년 다시 살아봐야죠"라고 덧붙이며, 지난 17년간의 침묵을 깨고 자신을 둘러싼 의혹과 비난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의 이러한 태도 변화가 향후 연예계와 대중 여론에 어떤 파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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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폭로전 속…씨엘·산다라·공민지, 셋이 뭉쳐 "기도합니다"그룹 2NE1을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으로 치닫는 가운데, 멤버 씨엘이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남겨 파장이 일고 있다. 씨엘은 이른바 '박봄 대란'이 벌어진 지 이틀 만인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도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씨엘을 비롯해 산다라박, 공민지가 무대를 준비하며 돈독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세 사람은 순백의 의상을 맞춰 입고 볼을 맞대거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2009년 데뷔 이래 16년간 이어온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들의 다정한 모습 뒤로 멤버 박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동시에 자아냈다.이번 사태는 지난 8일 박봄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소속사의 공식 입장을 정면으로 뒤집는 발언을 하면서 시작됐다. 소속사인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라며 활동 중단을 시사한 것과 달리, 박봄은 "저는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 걱정 마세요"라며 건강 이상설을 일축했다. 이는 앞서 박봄이 YG엔터테인먼트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를 상대로 정산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된 논란의 연장선이었다. 박봄은 YG로부터 천문학적인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사기 및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고, 이는 즉각 큰 논란으로 번졌다.박봄의 주장에 대해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는 "2NE1 활동 관련 정산은 이미 완료됐다"며 고소장 또한 접수되지 않았다고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박봄의 폭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는 YG가 자신을 감금한 채 곡 전체를 쓰게 하고, 성형수술 요청을 묵살했으며, 자신에게 들어온 수천 개의 광고를 다른 사람에게 넘겼다는 등 더욱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 결국 소속사는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하다"며 그녀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박봄 본인이 이를 직접 반박하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게 된 것이다.이처럼 박봄을 둘러싼 논란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다른 멤버들의 행보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박봄의 건강 이상설 반박글이 올라온 다음 날인 9일, 산다라박은 "멤버들과 함께하는 시간들. 너무 소중하다"라며 씨엘, 공민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뒤이어 씨엘까지 세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을 담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박봄이 빠진 세 멤버의 연이은 우정 과시는 여러 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박봄의 고립을 암시하는 것인지, 혹은 다른 방식으로 사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인지 팬들의 시선이 세 사람의 다음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